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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특화 물류서비스로 유통 단계 대폭 줄인다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통해 가락동 경매 신선식품 특가 판매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06월 19일 (월) 11:26:40

   
 
   
 
오프라인 유통시장 절대 강자 롯데마트가 자사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김포점, 서울역점, 양평점 등 서울 서부 및 경기 일부 지역 16개 점포 권역]를 통해 온라인 유통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롯데마트는 가락동 농수산 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구입한 신선식품을 온라인 몰을 통해 특가 판매하는 ‘가락시장 경매상품 특가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락시장 경매상품 특가 서비스’는 최근 시세가 크게 상승한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자사 온라인 김포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전문경매사와 함께 매일 새벽 도매시장 경매에 참여, 시세보다 크게 낮은 상품을 구입한 후 상품을 김포물류센터로 운송하고, 해당 상품은 당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당일 가락시장에 나온 신선한 상품을 시세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게 됐다. 특히 물류 배송과정에도 선도 관리를 위해 콜드 체인 시스템을 적용,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의 경우 가락시장 구매-> 물류센터 운송 ->고객 배송 과정이 두 단계 줄어든 것이다. 기존 유통과정은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매시장으로 상품을 구입해 물류센터로 이동 후 각 지역의 점포로 이동 된 뒤 고객에게 배송하던 과정이 두 단계 가량 축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 몰에서 지난 달부터 시범적으로 세 차례 토마토와 참외를 판매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가락시장에 당일 나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 반응이 좋아 반나절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했었다.

박병우 롯데마트몰 신선CM(Catergory Manager)는 “최근 물가가 크게 올라 시장보기가 부담스러워 져 저렴한 가격에 과일을 선보이는 기획에 나섰다”며 “과일, 채소를 포함해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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