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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물류 효율화 컨설팅 사례(CPG/F&B) - 1
CJ대한통운이 제안하는 컨설팅을 통한 물류 혁신 사례
이현목/고재영 | news@klnews.co.kr   2017년 06월 09일 (금) 11:23:39

   
 
CJ대한통운은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사항과 현황 진단을 통해 고객 맞춤형 최적화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를 중심으로 Supply Chain 전체 영역에서 전략 수립, 운영 혁신, 프로세스/시스템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실제 물류 운영 경험 및 Data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최신 물류 설비/신기술 도입, 물류센터 설계, 거점 및 수·배송 최적화 시뮬레이션, 물류 IT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이 최근 수행한 100여건의 컨설팅 사례 중 아래와 같이 주요 산업군의 대표 고객사 물류 혁신 사례와 내부 최적화 사례 소개를 통해 최신 물류 혁신 트랜드와 유사 산업군의물류 혁신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고객의 혁신 마인드를 고취하고자 한다.

□주요 산업군 대표 고객 혁신 사례
- CPG/F&B
- 이커머스
- 전기/전자
- 자동차/자동차 부품
□물류 기능별 최적화 사례
- 운송 최적화 알고리즘
-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시뮬레이션
- 빅데이터 분석

■ 프로젝트 추진배경
本 과제는 국내 식자재 유통가공 기업 A사가 자신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조달(수입) 수산물과 국내 조달 농/축산물에 대한 물동운영에 대해 비용 최적화와 운영/관리 효율화 관점으로 공급망 운영 방안을 재정립하고자 수행 되었다.

“연 단위 사업규모 2배 확대 전략을 실행 하는데 있어, 현재 약 150여개 창고에서 분산 운영 중인 조달물류에 대한 비효율성 극복과 특히 지속 상승 중인 조달 운송비에 대한 개선 전략 수립과 이행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됨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 고객사SCM 운영/관리 담당임원 인터뷰 내용 中-

   
 
■ 현황 분석
A사는 약 150여개 창고에서 수입 수산물과 국내 농/축산물에 대해 재고보관과 출고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수입지 중심으로 제품 보관 특성을 고려하여 5개의 Main창고를 선정해 이를 내부 통합조직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약 140여개는 규모가 서로 상이한 크고 작은 창고를 영업담당자가 개별 섭외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물류 업무수행을 위해 다수의 협력사들과의 개별 계약을 통해 보관 및 직출고 아웃소싱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A사는 전체 조달물류에 대해 과도한 인프라(150여개 창고)와 2개로 이원화 된 공급망 운영/관리에 따른 고비용/저효율이 화두가 되고 있었기에 프로젝트T/F도 이점을 예의주시하고,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비효율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Data에 기반 한 현황분석과 업무 담당자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류운영 실적 분석]
실제 Data를 분석해 보니, 월간 발생 물류비는 창고비 약 85%와 운송비 약 15% 비중으로 연간 약 수십억 원의 물류비가 지출되고 있었다. 이중 절반 정도의 창고는 취급 제품유형이 동일하나 여러 가지 단가 Type(박스/무게/개수/팩)으로 계약이 되고 있어 타 업체와 단가 비교 및 물류비 검증의 어려움이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창고별 계약 단가 Type의 통일화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이 부분은 Quick Win 과제로 상정하여 바로 조정 작업을 통해 동일기준 체계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권고함) 전반적인 물류비 지출 현황을 파악한 후 이를 창고와 운송 영역으로 T/F인원을 나누어 각각 상세 분석을 진행 했다. 먼저 창고 운영부분에서는 수도권과 경남 특정지역에 집중적(전체 물동의 70%이상)으로 분포되어 있었고 Main 창고 5개 중 일부가 경남 동일 지역에 위치해 있음이 파악되어 해당 지역 內 저온창고 통합 검토와 운영 경쟁력이 있는 창고 Pool확보 필요성이 인지되었다. 특히 140여개 일반 창고 中 Main창고와 동일한 제품유형을 보관하는 창고가 Main 창고 동일 지역 內 약 50%정도 분포되어 있었기에 비용효율화 기반의 창고 통합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운송부문 중 상온 수입품에 대해 임시차를 통한 차량 단위 출고가 이루어지는 고비용 운송 구조적 이슈에 대해 비정기 출고가 대부분인 수도권 배송에 대해 임시차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기적인 출고가 이루어지고 있는 간선 운송은 고정차 기반의 운송 검토와 더불어 정기출고가 대부분인 저온 수입품에 대해 수도권은 고정차 중심의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간선운송은 경쟁력 있는 업체 재선정을 통한 운송비용 효율화 강화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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