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정석)은 지난 15일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365일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개설했다.

KP&I의 비상연락 전화번호는 연중 무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언제 어디서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KP&I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P&I는 비상연락 전화번호의 개설로 조합원에게 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클레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상연락 전화번호에 대한 문의는 KP&I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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