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선고공보물 배송에 나섰다.

24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우체국 집배원들이 우편함에 선거공보물을 투입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각종 우편물의 배송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중이다(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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