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건설장비사업본부는 ‘작은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저금통 약 70여개를 각 부서별로 비치해 동전들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장비사업본부는 11월까지 모은 동전들은 연말에 관내 재가 노인와 사회복지 시설에 성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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