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그룹이 해를 넘겨 총 348명의 2017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성승용, 정진우를 전무인사로 선임했으며, 상무에는 이성철 임금종씨를 임명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현대 기아차그룹이 해를 넘겨 총 348명의 2017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성승용, 정진우를 전무인사로 선임했으며, 상무에는 이성철 임금종씨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