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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서코리아, 물류센터 사업역량 강화 나서
부산신항 FTZ 위치한 다목적 물류센터 기반 삼아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6년 12월 30일 (금) 09:30:39

   
   
종합물류솔루션기업을 표방하는 닥서코리아(Dachser, 대표 로만 뮐러)는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권을 기반으로 물류센터 관련 사업(Warehousing)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서코리아의 다목적 물류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전문적인 물류 수요에 대응이 용이하고, 아시아와 유럽, 미주를 잇는 글로벌 거점인 부산신항 내 자유무역지역(FTZ)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닥서의 자체 WMS(창고관리시스템)인 미카도(Mikado)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미카도는 닥서가 운영하는 전 세계 모든 물류센터에 적용되고 있으며, 주문관리부터 화물의 이동, 재고 확인 등 모든 과정을 EDI센터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물류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닥서코리아는 부산신항 FTZ에 위치한 다목적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닥서코리아의 항공·해상 물류를 총괄하는 로만뮐러(Roman Mueller) 대표이사는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균일한 서비스 수준을 기대하는 다국적 고객을 위해 물류창고 사업을 결정했으며, 신규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닥서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견고한 고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서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통합 IT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항공·해상 물류서비스, 계약물류서비스, 창고 보관, 아시아역내 무역, 통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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