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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필리핀서 ‘종합물류사업’ 꽃피운다
TDG그룹과 합작법인 ‘CJ트랜스내셔널 필리핀’ 설립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6년 12월 20일 (화) 17:58:34

   
  △지난 16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TDG그룹 본사에서 열린 합작법인 계약 행사에서 CJ대한통운과 TDG그룹 관계자들이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J. 로베르토 C. 델가도 TDG 창업자 겸 그룹 회장과 라시드 델가도 TDG그룹 대표, 이재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필리핀에서 본격적인 종합물류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지난 16일 필리핀 TDG(Transnational Diversified Group)그룹과 현지 합작법인인 ‘CJ트랜스내셔널 필리핀(CJ Transnational Philippines Inc.)’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CJ트랜스내셔널 필리핀은 현지에서 기업물류부터 내륙운송과 물류센터 운영, 택배, 화물정보망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파트너사인 TDG그룹의 현지 네트워크와 물류사업 수행역량을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자사의 첨단 융복합 물류기법과 차별화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CJ트랜스내셔널 필리핀을 통해 종합물류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자체 장비를 투입해 내륙운송사업을 시작하고, 2018년까지 필리핀에 택배서비스를 위한 전국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화물정보망 서비스 ‘헬로’를 론칭하고, 물류센터 운영 사업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필리핀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해상, 항공 국제물류 서비스와 신설 합작법인의 국내 운송, 물류센터 운영, 택배 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선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탑 5 물류기업 도약을 위해 중국에 이어 인니,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M&A, 합작법인 설립 등 성장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TDG그룹은 물류서비스, 선박관리, 관광서비스, 정보통신(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필리핀의 주요 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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