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소재 치악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단풍이 가득한 산길을 함께 오르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직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그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동항운이 더욱 단합되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강원도 원주 소재 치악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단풍이 가득한 산길을 함께 오르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직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그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동항운이 더욱 단합되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