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광률 전무이사는 예선업계의 현안사항인 예선업 등록제도 개선 등을 통해 예선업의 건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광률 전무이사는 1978년 해운항만청에 입사했으며,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신임 남광률 전무이사는 예선업계의 현안사항인 예선업 등록제도 개선 등을 통해 예선업의 건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광률 전무이사는 1978년 해운항만청에 입사했으며,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