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국내 최대 수출입 항만이 부산 신항의 컨테이너부두 입구가 평소와 달리 텅비어 화물연대 소속 대형 차량운행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사진은 화물연대 부산지부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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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국내 최대 수출입 항만이 부산 신항의 컨테이너부두 입구가 평소와 달리 텅비어 화물연대 소속 대형 차량운행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사진은 화물연대 부산지부에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