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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플러스, 중소기업 물류혁신 위한 4PL제공
실제로 중소기업 역량 강화하는 파트너 역할 할 터
장지웅 기자 | j2w2165@klnews.co.kr   2016년 08월 05일 (금) 10:16:20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물류부분에 대한 고민과 갈증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물류비는 증가되고 물류부문에서 발생하는 기회 손실 요인들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경영 전문가들은 기업이 커질수록 물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빨리 SCM 관점에서 기업을 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 이러한 경영 활동은 대기업들 위주로 점차 확대돼 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소기업들로 확산되고 있다. 서서히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물류를 단순 현장 노동직으로 치부하고 접근했던 업체들이 체계적인 물류 프로세스가 기업의 경쟁력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를 깨닫고 서서히 물류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 갈 길은 멀다. 중소기업들의 물류현장은 매우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대기업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들의 물류담당자들은 대부분 소규모 인원이 과도한 현장 운영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혁신적인 개선 활동을 기대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앞으로 중소기업들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는 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족한 인원과 기획, 실행력을 채워줘 중소기업들의 물류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겠다는 컨설팅 업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기업은 지난 5월 실시된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대상에서 컨설팅부분을 수상한 SCM플러스로, 중소기업들의 부족함을 자신들이 채워나가는 실질적인 4PL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이 회사의 포부다.

2014년 설립해 중소기업들의 물류역량 강화 파트너로서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SCM플러스는 기존 물류컨설팅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과 솔루션 활용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다년간 쌓아온 물류 전문 지식을 고루 갖춘 이들이 뭉쳐 그 어떤 기업보다 체계적이고 똑 부러지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행 위주의 해법 제시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물류컨설팅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표출하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개선효과에 대한 확실한 믿음도 부족하다. 이는 과거 진행됐던 일부 물류 컨설팅 프로젝트들이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많고, 개선점과 방향이 도출돼도 이를 실행하는 단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러 이유로 중소기업들은 물류컨설팅 의뢰를 꺼린다. 개선에 대한 니즈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SCM플러스는 사업초기부터 물류컨설팅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갖고 있는 거부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해왔다. 중소기업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사명감으로 전 직원들이 똘똘 뭉쳐왔던 것이다.

그래서 SCM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을 비롯한 모든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선택하고, 최적화된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간이컨설팅과 정기자문컨설팅, 이행컨설팅, PI컨설팅, 전략컨설팅 등으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게 간이컨설팅과 정기자문컨설팅이다.

SCM플러스의 정기자문 컨설팅은 물류기획 업무를 대행하여 정기적인 물류현황 진단 및 단기, 중장기 개선과제를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이행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서비스다. 연간 단위 계약에 의해 해당영역별 전문가를 배치하고 월 단위로 지속적인 미팅과 결과 보고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들이 지불하기에도 부담이 크지 않을 정도의 컨설팅 비용을 월 단위로 받는 게 특징이다.

SCM플러스 김종환 대표이사는 “물류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업체들과 인터뷰를 하다 보니 컨설팅업체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듣기 좋은 소리만 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경영진을 설득하지만 대부분 실속 없이 끝나고 마는 경우가 많다는 게 한결같은 얘기였다. 컨설팅 의뢰업체와 신뢰감을 형성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지속적으로 애정을 갖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만든 게 바로 정기자문 컨설팅이다”고 말했다.

SCM플러스가 제공 중인 간이컨설팅은 이 회사의 또 다른 강점이자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간이컨설팅은 LVA(Logistics Value Assessment) 방법론을 기반으로 물류현상을 간략히 진단하고 주요 개선 방향에 대해 제시해 주는 것으로, 약 2주 정도 소요되지만 무상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표준화된 물류진단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최적의 컨설팅 방법론을 적용하여 정확한 현상 진단 및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컨설팅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동량정보와 SKU수, 거래처 등에 대한 값을 입력하면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 중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분석을 실시함으로서 기존 한 달 정도 소요됐던 분석 기간을 1주에서 2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김종환 대표이사는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환경 분석, 물동량 분석, AS-IS분석에 관해 자동으로 레포팅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고, 특허 출현 중에 있다”며 “자가진단 솔루션을 만들어 기업 담당자들이 직접 데이터를 넣고 결과를 도출해 더 많은 개선활동이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SCM플러스가 제공하는 물류컨설팅 서비스 목록.  
SCM전문가로 구성된 조직,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파
SCM플러스는 물류, SCM부문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협력사 및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물류기획, 운영, IT 등 다방면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이들이 대거 포진, 하나의 유기적인 조직을 구축함으로서 물류 전 부문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고객들의 만족도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이러한 조직구성원들의 강점으로 SCM플러스는 고객사별 SCM 전 영역에 대해 실행위주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음은 물론 컨설팅, 시스템, 장비 등을 통해 고객사의 획기적인 개선과 향상을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CM플러스 김종환 대표는 “우리 회사는 아직 작은 기업이다. 그러나 물류환경을 바꿔보겠다는 조직원들의 꿈은 그 어떤 기업보다 크다. 기업들의 물류 개선 활동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국가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다. 기업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공급사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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