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역량의 집중을 위해 외부기관 자문 등을 받아 물류사업 부문에 대한 분할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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