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개사에서 188개사로 회원사 수 증가

코린스타(주)를 비롯한 3개 외항해운업체가 6월 13일부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회원으로 새로이 가입했다. 이로써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185개사에서 188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코린스타(주)를 비롯해 우리상선(주), 웰라인(주) 등이다.

□ 코린스타(주) (대표 이명식)
자본금 10억 원에 석유케미컬선 2척, 총 19,553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사는 선박임대업, 해상건설업, 선박중개업 등을 겸하고 있다.

□ 우리상선(주) (대표 이우성)
자본금 10억 원에 벌크선 1척, 18,06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사는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 웰라인(주) (대표 정미영)
자본금 10억 원에 벌크선 2척, 총 12,418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을 취득했다. 동사는 국제복합운송주선업, 통관업, 내륙운송업 등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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