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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 다양한 제품으로 주목받는 물류기업
목재·스틸·종이·플라스틱 등 최첨단 물류기기 선보여
물류신문 | news@klnews.co.kr   2016년 06월 16일 (목) 16:04:14

   
   
 

㈜장연은 2005년 4월 설립한 영림목재의 자회사다.

목재파렛트와 목재박스를 주로 생산하던 ㈜장연은 2010년대 들어 고객의 니즈와 세계 물류시장의 선진화를 인식하고 물류기기의 다양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The logistics Pioneer’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국내에서 유일하게 EPAL(유럽표준파렛트) 인증을 획득했으며, 우든칼라, CP파렛트 등 목재제품 외에도 플라스틱파렛트와 박스, 벌크컨테이너, 슬리브 박스, 플라스틱골판지상자, 스틸컨테이너(메시컨테이너, 롤컨테이너, 와이어바스켓 등), 에코리퀴드, 종이IBC(intermediate bulk container), 리코디 박스(경·중량물 종이박스), 냉동창고용 인테이너와 크로스 서포트 등 물류산업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제조·공급함으로써 종합물류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다양한 인증 보유…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생산
㈜장연은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 표준 파렛트인 T11형 파렛트 물류표준설비 인증, 유럽표준파렛트인 EPAL파렛트 인증, 화학 파렛트(CP)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해외수출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인증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장연은 공식 인증을 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일본, 인도,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EPAL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든칼라, CP파렛트, 스틸컨테이너, 벌크컨테이너, 리코디 박스에 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으로 생산성 높여
㈜장연은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5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한 최신 자동화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유럽의 자동화생산기기를 구입해 생산력과 원가절감의 우위를 갖췄다.

자동화 생산기기는 1일(8시간 기준) 1,200여개의 목재 파렛트 생산이 가능해 대량 주문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수작업보다 6배 이상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길이 1,500㎜, 폭 1,400㎜, 높이 166㎜ 이하의 파렛트는 두께 14㎜이상의 소재로 스트레이트형, 블록형, 날개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하다.

이러한 자동화기기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자동절단기기도 있다. 최대 4250rpm의 속도로 절단이 가능해 수동절단보다 5배 이상 빠른 생산성을 보이고 있고, 재단 공차 ±0.8~1.5㎜ 이내의 정밀함도 갖췄다. 또한 절단된 소재를 자동으로 적재 및 분류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 더 큰 업무효율성을 자랑한다.

국산 파렛트 자동제작기기도 보유하고 있다. 2인 작업형의 기기로, 스트레이트 및 블록형 파렛트를 생산할 수 있다. 1일(8시간 기준) 600~700조의 파렛트를 생산할 수 있으며, 파렛트를 25단까지 적재할 수 있다.

㈜장연은 자동화 라인의 구축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실현, 물류시장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장연의 한 관계자는 “현재의 자동화 시스템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생산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품질 제품 생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장연은 생산을 넘어 제품의 질적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 공급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의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동종업계 회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며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소재와 제품의 발전을 위해 유럽의 다양한 기업들을 초청하거나 방문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신제품 개발부서를 만들어 기존 제품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제품 개발, 목재산업과 물류산업의 융합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장연은 세계 물류산업의 트렌드를 빠르게 이해하고 제품 생산의 노하우를 취득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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