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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물류서비스로 인도하는 온라인물류플랫폼 ‘트레드링스’
비교 분석 가능한 물류 견적·컨설팅 보고서 등 종합물류정보서비스 제공
조나리 기자 | nali0102@klnews.co.kr   2016년 04월 14일 (목) 15:56:17

최근 직구·역직구시장이 커지면서 닫혀있는 국내 물류시장 덕분에 옴짝달싹 못하겠다는 하소연이 늘어나고 있다. 다른 나라로 물건을 보내거나 들여오려고 해도 물류업무를 누구에게 어떻게 맡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문제를 부동산 중개 앱과 같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물류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온라인물류컨설팅기업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지난 2월 화주와 포워더를 연결하는 물류매칭플랫폼서비스 ‘트레드링스’를 시작했다.

   
  △ ‘트레드링스’는 물류 견적과 고객사 관리 서비스, 물류 컨설팅 서비스 등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물류플랫폼이다.  

화주와 포워더를 잇는 물류매칭플랫폼서비스
‘트레드링스’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물류 견적과 고객사 관리 서비스, △물류시장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서비스, △물류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먼저 물류 견적과 고객사 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은 여러 물류기업과 연결해준다.

화주기업이 물량, 기간, 지역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포워딩기업으로부터 24시간 내에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여러 견적 가운데 가장 적합한 물류서비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트레드링스’는 물류포워딩기업, 지역별 내륙운송기업, 관세사 및 보험사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최저 비용을 내재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청구조의 최소화를 통해 운송비 경쟁력을 최대한으로 높여 가격 이점이 큰 것이 특징이다.

   
  △ ‘트레드링스’는 해상스케줄 정보, 선박 정보, 터미널 입출항 정보 등 물류시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선사 스케줄, 터미널 입출항 정보 등 무료 제공
또한 물류시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사 스케줄, 각 포트별 해운 운임정보, 국내 주요 항구들의 입출항 정보, 선박 정보 및 실시간 서비스 정보 등 각종 운임과 물류 정보를 제공해 물류시장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비효율적인 오프라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검색 시스템을 통해 날짜·포트·선사별로 검색하거나 Direct·TS별로도 검색할 수도 있으며, 항차 출발·도착·선명·용량 등의 상세 정보와 문의할 수 있는 연락처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컨설팅 보고서 등을 통해 물류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의 물류전문컨설팅이 가미된 보고서에는 트레드링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수의 포워딩, 관세·운송 견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비용 파괴 분석을 통해 각 물류기업의 장점과 단점을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구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트레드링스’의 물류매칭플랫폼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한 화주기업의 대표는 “물류업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 막연하던 차에 트레드링스를 알게 됐다. 트레드링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물류 관련 정보를 찾아 합리적 비용으로 운송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처럼 수출입 경험이 적은 중소기업들이 트레드링스를 통해 유용한 물류 정보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트레드링스’는 물류 견적과 고객사 관리 서비스, 물류 컨설팅 서비스 등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물류플랫폼이다.

미니인터뷰 / 박민규 (주)트레드링스 대표이사
“중소·중견기업의 물류팀 역할, 온라인물류플랫폼이 할 수 있어”

   
 
   
 
현대상선 출신의 박민규 대표는 다년간의 물류경험을 토대로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고자 지난해 5월 온라인물류컨설팅서비스기업 (주)트레드링스를 설립했다.

‘트레드링스’는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이동 경로나 수단을 미리 검색해 최적의 경로와 방법으로 찾아가듯이 물류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온라인물류플랫폼이다.

Q. 트레드링스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창업 이유는?
A. 최근 직구, 역직구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수출입 벤처기업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갈수록 낮아지는 국가 간의 무역장벽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일조하고 있다. 자연스레 국제 물류시장 역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종합물류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Q. 스타트업으로서 기존에 없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직구·역직구 등 해외시장에서 활동하는 중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은 물류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외국에 물건을 보내려고 한다면 매우 막막할 것이다.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트레드링스를 시작했다.

현재 국제 물류시장에 대한 정보는 주변의 알 만한 사람에게 문의하거나 수출입 경로를 추측해 산재된 정보들을 검색해 얻는 것이 고작이다. 문제는 물류시장의 폐쇄성으로 인해 검색마저 용이하지 않고 검색이 되더라도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트레드링스는 믿을 수 있는 포워딩기업과 제휴해 화주기업들에게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예상 물류비용을 제공하는 일을 한다. 나아가 화주와 물류기업이 온라인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전화나 팩스 등 시간과 노동이 필요한 업무도 우리 온라인물류플랫폼이 대신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물류팀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트레드링스를 이용하면 대기업 물류팀 못지않은 물류 전문성과 물류 협상력을 갖출 수 있다.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 향상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Q. 창업 1년이 안 된 물류 초년생이다. 앞으로의 계획, 포부를 말해 달라.
물류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물류플랫폼이 되는 것을 꿈꾸며 트레드링스를 시작했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세종벤처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인천항만공사와도 긴밀한 협업을 맺으며 지금까지 순조롭게 발전해왔다.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까운 시일 내에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영문, 중문 서비스도 개시해 글로벌하게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무역과 물류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물류에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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