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간 7억 상자 이상의 택배를 취급한 국내 1위 택배업체로 특히 지난해 소비자들의 트랜드 변화에 발맞춰 최초의 전국 당일배송 서비스인 ‘CJ The 빠른 배송’을 선보기도 했다.
또한 역시 업계 최초로 각종 재해로 인한 택배 전산 시스템 중단에 대비한 택배 전산 재해복구센터(Disaster Recovery Center)를 개관,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택배서비스 제공이 가능케 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고객만족도 극대화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다 CJ의 나눔철학에 바탕해 택배를 통한 사회 기여와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 택배 분야 1위 브랜드 파워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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