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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ET, 고도화된 4세대용 취합시스템 ‘ECF4’ 선보여
관세청 4세대 시스템에 대응…신규취항 항공사, 지방 공항 등도 손쉽게 이용
조나리 기자 | nali0102@klnews.co.kr   2016년 03월 10일 (목) 16:14:17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 케이씨넷(대표 여영수, 이하 KCNET)은 적하목록 취합시스템(ecFreight)을 관세청 4세대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고도화된 4세대용 취합시스템 ‘ECF4’의 화면(사진제공=KCNET).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 케이씨넷(대표 여영수, 이하 KCNET)은 기존 항공사들이 이용하던 적하목록 취합시스템(ecFreight)을 관세청 4세대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관세청이 오는 4월 16일 전환하는 4세대 시스템에 대비하기 위해 KCNET은 항공사 취합시스템을 1개월가량 앞당겨 개시, 3월 한 달 동안 4세대 전환에 따른 사전 테스트 등을 진행해 사용자의 업무 숙련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고도화된 4세대용 취합시스템 ‘ECF4’는 관세청 4세대 전자문서 서식변경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전자문서 전송방식과 각종 서비스의 내외부 연계방식도 보안 강화, 웹표준 적용 등 사용자 편의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CF4’로 항공사, 조업사가 적하목록 취합과 세관 승인 상태, 해외 전송 B/L의 확인, 품명오류 검증, 적하 정정 등과 같은 통합서비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전체 정보를 포워더의 업무시스템까지 전자문서로 자동연계하는 ‘ecLink’ 등의 연동 솔루션 모듈도 탑재돼 더욱 편리하다.

KCNET 관계자는 “‘ECF4’로 관세청의 4세대 시스템에 최적화된 취합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신규취항 항공사나 지방 공항 등도 손쉽게 세관 관련 전자문서 신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품명 오류 검증 강화 등 향후 사전신고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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