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까지 예약 고객 대상 특별 혜택 제공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유로6’ 모델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18일만에 사전예약 고객이 300명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트럭의 유로6 모델은 지난해 5월 아시아 통합 런칭을 통해 출시된 FH, FM, FMX 전 라인에 걸쳐 더욱 강화된 편의사항과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킨 연비로 완전히 새롭게 한국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볼보트럭의 ‘유로6’ 모델은 유럽에서는 2014년도에 출시되어 1년 이상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탁월한 성능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3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볼보트럭의 향상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볼보트럭에 보내주신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약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겠다”고 약속했다.
 
볼보트럭 유로6 모델은 유럽에서 검증된 탁월한 연비와 성능을 기본으로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인 일체형 무시동 에어컨, 순정 내비게이션, 무선 작업리모컨 등 기존의 옵션항목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 기간 동안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추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신모델을 출시해 1,600여대를 판매함으로써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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