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현대산업개발ㆍ현대상선 컨소시엄과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부두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대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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