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25일 어려운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여지는 희망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7호점)을 위해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다.

박종록 사장(사진 왼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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