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과 칭다오항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 현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중국 칭다오항을 관리, 운영하는 칭다오항그룹과 함께 21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외 항만 물류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부산항과 칭다오항의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과 칭다오항의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으며 칭다오항그룹의 창더촨(常德传) 총재도 두 항만의 상생을 위한 정기적 교류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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