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 9명에게 매년 오백만 원 지원

△협운해운은 ‘소년‧소녀 가장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협운해운)

협운해운(회장 마상곤)은 창립 37주년을 맞이해 지난 19일 본사 사무실에서 ‘제1회 소년‧소녀 가장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역의 중․고교생 9명에게 미래의 꿈을 이뤄가길 소망하며 1인당 연간 오백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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