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크루즈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동북아지역과 부산항의 크루즈 전략’ 발표

임기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1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크루즈 전시회 ‘CSM(Cruise Shipping Miami) 2013’에 참가해 100여명의 크루즈 관계자 앞에서 ‘신규 크루즈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동북아지역과 부산항의 크루즈 전략’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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