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선 한바다호 등 견학
한국해양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ㆍ학간 기술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개설된 한국해양대 오션아카데미는 조선해양과 플랜트 기자재 분야 관련 업체 CEO와 임원급 이상의 전문기술 경영인 양성을 위한 최고기술경영자 과정(ATMP)으로 그동안 150여 명이 수료했다.
제4기 오션아카데미 신입생은 해덕파워웨이 구재항 사장, 보고통상 김명오 사장, 삼전금속 김영태 대표, 대림기공 하필호 대표를 비롯해 씨엠지테크원 최상용 대표, 케이엔디이 서칠수 대표 등 30명이다.
이병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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