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 박태원)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회원사 임직원 20여명이 중국 양산항 견학 및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사진은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권소현 부산항만공사 중국대표부 수석대표, 이치환 한국 부산시정부 상해대표처 수석대표, 안엽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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