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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현장]서울 강남과 1시간 지근거리에 위치한 ‘가이아물류센터’
11월 중 준공 예정, 총 연면적은 약 3,500평
신인식 기자 | story2021@klnews.co.kr   2011년 11월 15일 (화) 13:50:59

대형물류센터의 품귀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서평택IC 인근에 새로운 물류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물류센터는 가이아 물류가 건축하고 있는 상온물류센터로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평택 IC에서 5km 거리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평택항과도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택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의 지근거리에 있다. 가이아 물류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항으로 입·출항되는 화물은 물론 수도권 수·배송 물류센터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라는 설명이다.
 

   
 
가이아 물류센터는 연건평 약 3,500평 규모로 총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되어있다. 지하 1층은 약 1,000평, 지상 1층과 2층은 약 900평 규모이다. 바닥하중은 ㎡당 2ton이며 각 층의 층고는 9m로 되어 있다. 또한 입출고의 경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이 별도로 할 수 있으며 지하 1층은 3개의 도어를 통해, 지상 1층은 10개의 도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차량을 접안할 수 있는 도어의 숫자가 다른 물류센터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도어의 폭이 9.4m로 다수의 차량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상 2층의 경우 지하1층과 지상 1층에 연결된 5ton 화물용 엘리베이터 2기를 통해 입출고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이아 물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공사가 끝나면 11월 중 준공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일 대표는 “준공에 필요한 서류작업과 신청은 모두 한 상태”라며 “많은 고객들이 임대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준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의 이름을 딴 가이아 물류는 이번 물류센터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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