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12개 노선의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의 경우 싱가포르 이원 5자유(대한항공 주 3단위, 에어인천 주 1단위), 한-필리핀(에어인천 주 100톤), 한-팔라우(에어인천, 주 4회), 한-밀라노·로마·선택2개지점(대한항공, 주 3회) 등으로 배분됐다.여객의 경우 청주(에어로K, 주 3회), 무안(진에어, 주 3회), 대구(티웨이 주 3회)-울란바토르 운수권을 신규 배분해 지방공항에서의 몽골노선을 대폭 확대했으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도 기존 운항
항공특송포워딩
석한글 기자
2023.05.2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