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 캠페인에 참가했다.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볼보트럭코리아를 비롯 서울시청, 종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및 미쉐린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Safe Mis
육상운송 물류 플랫폼 ‘센디’가 라이프 스타일 주거서비스 ‘LIFE’의 운영사인 패스트파이브와 화물운송 업무협약(MOU)을 체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제휴를 통해 ‘LIFE’ 공간에 입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보다 낳은 합리적 가격에 이사를 비롯한 각종 화물 운송 물류서비스를 이용
테슬라는 2020년 자사 최초의 로봇 택시를 출시한다.<테크크런치(techcrunch)>는 테슬라의 CEO인 Elon Musk는 미국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자율주행 투자자 행사에서 “2020년 자율주행 공유 네트워크를 위한 보다 광범위한 비전의 일환으로 첫 번째 로봇 택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테슬라는 우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스트레스, 졸림 등은 화물차 운전자를 위협하는 ‘적’으로 대형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상용차 제조업체들은 각종 안전장치를 개발·도입해 운전자들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트럭 운전자들의 안전거리 확보를 돕기 위한 최신 안전 솔루션인 ‘전방충돌경
육상운송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육상운송의 대부분을 차량이 담당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물류비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효율적인 차량관리 및 운행정보 관리는 단순히 비용절감의 효과를 넘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대세’로 자리잡은 신선배송을 비롯해 소비자 맞춤형 서
일본의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지난 24일 흥국정공㈜과 이스즈 엘프 트럭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탱크로리와 기타 특수 목적용 자동차 제조업체인 흥국정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즈 엘프 트럭을 사용한 탑차를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큐로모터스는 흥국정공㈜에 이스즈 엘프 트럭 3.5톤 장축 모델 10대를 납품할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4월 24일 신개념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트럭전용 출고 센터는 충남 아산시(음봉면 송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132,000㎡(약 4만평), 총 면적 50,900㎡(약 15,400평)의 규모이다. 총 투자 금액은 약 500억 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육상운송 물류시장에서의 과적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적 누락 근무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가 논란이다. 부산 시민참여연대 임광호 간사는 “일선 과적 단속현장에서 일부 과적누락을 눈감아준 근무자들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훈계에 그치고, 단속현장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임 간사는 “단속 근무자들이 소속
국토부가 대형교통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과적 화물차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에 나선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고속도로, 국도 등 화물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과적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속적인 단속에도 관행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화물자동차의 과적운송행태 근절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전국 30여 개 거점지역을 순회하며 5일간 ‘볼보트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볼보트럭은 각 캠페인 거점에 쉼터를 마련하고 안전주행을 위한 졸음운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볼보트럭은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구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 Energy(이하 H2E)’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급증하는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양재동 사옥에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 스위스 H2E 롤프 후버(Rolf Huber)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Sustainable· Connected·Mobility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모터쇼에는 완성차 21개 브랜드와 함께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IT 등 206개 업체가 참관인들의 이목
현대건설기계가 세계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인 ‘바우마(Bauma) 2019’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모델을 선보였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약 8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 굴삭기 11종과 휠로더 4종 등 총 15개 모델의 장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머신 컨트롤, 틸트 로테이터 등 유럽 시장에 특화된 다수 옵션을 소개해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 30여 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현대글로비스는 이달 초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지난 11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약 8500여 점의 구호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지자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2차 합동점검을 시시한 결과 허위결제 등 위반 행위 71건을 적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1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부정수급 의심 거래내역이 있는 137곳의 주유소를 점검했다. 한편 지난 1차 합동점검에서는 부정수급 의심 주유소 51곳을 점검, 위반행위 45건을 적발
일본의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이스즈 3.5톤급 엘프 트럭의 초장축 모델의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초장축 모델은 축간거리(앞바퀴와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가 기존의 단축 모델 대비 약 20%가량 연장돼 국내 동급 모델 중에서 최장 축간 길이를 자랑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화물 적재 가능
볼보트럭코리아가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볼보트럭 코리아의 가치와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볼보트럭의 비전 제로 – 교통사고 사망자 0명 만들기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Vision Zero)’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볼보만의 ‘비전 제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와 전기 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
2003년 화물연대 파업으로 야기된 물류대란 이후 꾸준하게 요구되던 ‘안전운임제(이전 표준운임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산업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본격 논의가 시작된 최종 ‘안전운임’에 물류서비스 당사자인 일반 화물 차주를 비롯해 운임 지급 주체인 제조 유통사 화주 등 이해 당사자들의
굴삭기 전문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신제품 5톤급 소형 크롤러 굴삭기 EC60E PRO를 출시했다. 이달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EC60E PRO는 볼보 기존 모델에 한국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신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로 EU Stage 5 기준의 친환경 엔진을 장착해 저 배기가스와 미세 먼지 저감 기술이 적용된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