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익스프레스 택배가 우수한 인력채용을 통해 제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동부익스프레스는 8일 채용공고를 통해 택배사업과 함께 할 경력직원 및 영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력직원 채용은 택배영업 및 운영직종에 한해 간부급(차장/과장) 및 사원급(대리/사원)을 모집하며 지역제한 없이 전국권역을 대상으로 선발한다.경력직원 채용관련 구체적인 자격요건은 국내
6월 5일 14번째 환경의 날을 맞아 GS홈쇼핑(대표 허태수, www.gseshop.co.kr)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GS홈쇼핑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www.kfhi.or.kr)이 개최하는 ‘한톨나눔축제’를 후원하며 ‘One Phone, One Life’ 캠페인을 오는 13일(토)까지
서울에 사는 안모씨(31)는 한 달 전 휴대폰을 바꿨다. 안씨는 최신 전자제품이 나오면 안 쓰고는 못 배기는 얼리 어댑터인 탓에 1년에 2차례씩 휴대폰을 바꾼다. 그래서 서랍 속에는 20대 초반에 사용한 휴대폰부터 최근까지 사용했던 휴대폰 10여 대가 굴러다닌다. 하지만 안씨는 며칠 전 서랍을 깨끗이 비웠다. 휴대폰을 모두 우체국에 맡긴 것이다. 안씨가 휴
대한통운이 중국 해안과 내륙지역에 지점을 신설해 중국 내 물류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중국 쓰촨셩(四川省) 청두(成都)와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지점을 설립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청두지점은 상하이법인과 연계해 해상항공포워딩, 통관, 국제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두는 중국 서부 최대의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지정한 시간에 택배물품을 보낼 수 있게 됐다.한진은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방문 접수 하는 ‘시간지정 집하서비스’를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 시간지정 서비스라 하면 반나절, 하루 단위로 밖에 행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한진이 선보이게 된 시간지정 서비스는 1시간단위로 세분화한 만큼 바쁜 현대인들의 호응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현충일인 6일을 전후해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행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로 접수해 택배사원에게 국가유공자증 또는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배달해준다. 행사기간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
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등 국내 3대 편의점 운영회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 CVSnet(Customer Value Service Network)이 약 1달간 선보이게 될 택배가격 할인행사 이벤트를 놓고 택배업계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VSnet은 6월 한 달간 기존 택배 최저가격인 5,000원에서 50% 낮춘 2,500원에 서비스를
현대택배 박재영 대표와 임직원들이 농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와 진동면 동파리를 찾아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30일 현대택배 임직원 200여명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자매 마을 주민들을 도와 물을 댄 논에 모판을 나르고 모를 심었다. 또 고추․콩․인삼밭 잡초제거와 과수원에서
한국의 민족성은 그 어느 민족보다 ‘우리’를 중요시한다. My mother이 아니라 우리 엄마다. 소속감, 일체감이란 우리 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맘을 갖게 하기도 하고 우리 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우리 회사 소속임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있다. 회사 로고와 대표 색깔로 디자인된 유니폼이 그렇다.
현대택배는 1999년부터 의류 특화서비스를 위한 전담배송서비스 체제를 구축, 현재 1,500여 고객사를 보유한 명실공히 의류물류서비스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작년 한 해 의류업계가 경기악화에 따른 소비침체로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대택배 의류물류사업은 40% 이상 고속성장을 기록하는 등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현대택배가 1위 자리를 고수할
의류물류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진드림익스프레스(대표 석태수)(이하 한덱스)는 전국적인 운송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객사 물류합리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유통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B2B 및 3PL물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덱스는 수준 높은 물류 운영체계를 구축, 의류업체들이 핵심역량인 생산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시스트코리아(대표 양대환)는 1994년에 설립된 국내 의류전문 물류 아웃소싱 기업으로 검품·납품 대행업무 및 상품 관리 업무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어시스트 코리아는 총 5개의 물류센터를 활용,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백화점과 의류매장, 일반 대리점 1,200여 곳에 원활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가방 등 국내 브랜드 뿐 아니라 막
스마트물류(주)(대표이사 권정국)는 지난 95년 설립 후 백화점납품 대행사업, 유통가공, 상품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의류전문 물류서비스업체다. 현재 국내 의류 제조업체와 해외 브랜드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의류의 보관에서부터 가공작업 및 배송까지 아우르는 토털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당시 백화점 물류대행을 시작했던 스마트물류는
의류전문 물류서비스 업체인 (주)ELSLP(대표 허준)는 물류업계 ‘박지성’을 꿈꾼다. 끊임없는 노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박지성과 같이 ELSLP 또한 고객의 물류경쟁력 확보를 위한 끊이지 않는 노력과 다른 업체들보다 한 발 떠 뛸 수 있는 체력을 키워 의류업계 최고의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
·대한통운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전담택배사로 활약한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전담택배사로 아시아 10개국 정상들과 수행단의 여행짐·수하물 등 화물 배송을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공항에서 각국 수반들과 수행단들이 머무르는 호텔과 행사가
종합물류기업인 한익스프레스(www.hanex.co.kr, 대표 이상묵)가 ‘Logistics PowerHouse’라는 미래상을 상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물류프로세스 혁신으로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중핵물류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한익스프레스는 지난 5월 22일 창립 30주년(창립기념일
CJ 택배(대표이사 민병규)는 25일 전국 각 지점에서 5년이상 근무한 택배대리점 배송기사 38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힘든 업무에서 불구, 오랫동안 택배 대리점에서 근무하면서 CJ 택배를 위해 노력해준 배송기사에 대한 감사의 뜻.CJ 택배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3PL전문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지난 5월 14일 동경 히타치물류 본사에서 일본 제일의 3PL 기업인 히타치물류(대표 스즈키 다카오)와 물류분야 사업 확대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타치물류는 히타치 제작소의 자회사로 2009년 3월 결산 3,528억 엔(히타치 그룹 매출 40%, 이온그룹 외 500여 일반고객사 매출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부산항발전 공로표창을 받았다. 대한통운은 이국동 사장이 부산지역 최대 시민단체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과 ‘부산항 발전 협의회’ 로부터 공로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된 이국동 사장은 과거 머스크라인, MSC, 차이나시핑 등 세계적
CJ GLS(대표 민병규 www.cjgls.co.kr)는 5월 21일 마포구 일대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에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CJ GLS 민병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사원 협의체인 한마음협의회 위원, 자원 신청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CJ GLS는 매년 마포구 소재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