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업 등록제에 등록되어 있는 주요 물류기업들의 등록 수와 면적은 매년 조금씩 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많은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여전히 CJ대한통운이 가장 많은 물류창고와 면적을 등록하고 있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LX판토스, 동원로엑스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올해 주요 물류기업의 창고업 등록 변화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LX판토스, 동원로엑스, GS네트웍스, 한익스프레스, 세방, 오뚜기물류서비스, 용마로지스, BGF로지스, 한솔로지스틱스(창고업 등록수 순)의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특집
신인식 기자
2021.09.02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