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신문

지식정보

요약
제목	[사례분석] ㈜행복한 아침 최희관 물류팀장
저자		출처	물류신문
발간일	0000-00-00	등록일	2003-07-01
파일크기/형태	0 Byte / .doc	가격	0
조회수	3542	다운로드수	7
파일	[사례분석] ㈜행복한 아침 최희관 물류팀장.doc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8월호 [뉴스피플] ㈜행복한 아침 최희관 물류팀장 기사는 인터뷰를 통해 지하철을 통해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행복한 아침을 소개하고 있다. 배송시간 단축이 최대 이슈인 물류 시장에 단단한 '수익' 기반을 갖춘 택배 업체가 등장, 물류업계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바로 지하철을 이용한 물류서비스를 시행하는 (주)행복한아침. 거미줄처럼 깔린 지하철 노선망에, 3분마다 역을 지나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물류를 배송하고 있으니 정확성, 신속성, 안정성이 보장되는 셈이다. 지하철역을 이용한 물류사업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을만한 아이디어다. 얼핏 들어도 '아하! 이 사업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저희는 96년부터 지하철을 이용한 물류서비스를 준비해왔습니다. 3년여간의 준비과정 끝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공개입찰한 지하철의 물류 독점 사업권을 얻어낸 것입니다. 서울시 지하철 물류 사업권자를 선정할 때 참가한 업체들이 매우 많았지만 실질적 준비기간을 가진 업체는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주)행복한아침의 최희관 팀장은 이 사업이 반짝하는 아이디어 하나로 운 좋게 얻은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