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신문

지식정보

요약
제목	[사례분석] ㈜코아링크 박경애 대표
저자		출처	물류신문
발간일	0000-00-00	등록일	2003-07-01
파일크기/형태	0 Byte / .doc	가격	0
조회수	3881	다운로드수	1
파일	[사례분석] ㈜코아링크 박경애 대표.doc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8월호 [우먼스토리] ㈜코아링크 박경애 대표 기사는 인터넷 호텔 물류서비스 분야의 1인자인 코아링크 박경애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텔물류 분야의 서비스 현황과 동사의 향후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주)코아링크가 개발한 인터넷 구매자동화 서비스인 코아밴은 국내 최초로 기존 호텔의 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여러 공급업체와 호텔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호텔과 공급업체의 구매관련업무가 처리된다. 제품을 제때에 조달하려고 하루 종일 전화와 팩스에 매달리며 고생을 하던 구매 수/발주업무를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공급업체에게 실시간으로 주문서가 발송되며 공급업체의 담당자는 이동 중에도 주문서가 발송된 순간 핸드폰을 통하여 발주호텔과 주문시간 및 내용을 확인하며 즉석에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의 인터콘티넨탈, 노보텔, 소피텔, 세종호텔, 리츠칼튼, 르네상스, 조선, 아미가 호텔 등 특급호텔 10곳이 코아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800∼1000건의 자재가 거래되고 있다. 국내 호텔들은 확고한 오프라인 영업기반과 온라인 마인드 부재 등으로 e-비즈니스에 둔감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김대표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인식의 전환과 CEO 역할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코아밴 서비스는 공급업체와 구매호텔간의 연결만을 시켜주고 있으나 올해안으로 호텔별 공동물품 구매시스템을 구축해 할 계획이다.